나의 이야기

2011년 10월 31일 오전 12:20

푸르른가을 2011. 10. 31. 00:22

요즘 살기가 각박하긴 각박 한가 보다.
술자리에서 술값 18만원 때문에 다투다가 사람을 죽였다니.......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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