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11월 4일 오후 09:31

푸르른가을 2011. 11. 4. 21:39

침도 자꾸 맞으면 중독되나 보다.

찌부듯 하고, 아프다가도 침만 맞고 나면 시원해지니 말이다.
맞을때는 아파도 맞고나면 시원하고,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 든다.

아픈 곳을 어찌 그렇게 잘 찾아내시는지,
신통방통할 따름이다.

에구 근데 언제까지나 맞아야 하나......
얼른 나아서 그만 맞았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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