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따라..

아주 오랜 시간 알았던 느낌..

푸르른가을 2010. 8. 10. 03:37

아주 오랜 시간 알았던 느낌.

착한 느낌 해맑은 웃음 .

한마디 말에도 배려가 있는 편안함.

내가 하는 말에 웃는 얼굴로 들어주는

편안한 그가 그립습니다...

<퍼온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