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금이 있던 자리 ☆

친구

푸르른가을 2010. 4. 25. 20:28

 

 

늘 좋은 해답을 주지 않아도 좋습니다.

지식과 지혜가 넘치지 않아도 좋습니다.

그냥 언제 보아도 항상 편안하고

아무리 오래 같이 있어도 지루하지 않고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는 사람이 친구.

 

'☆ 풍금이 있던 자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처럼....  (0) 2010.04.25
♡...흐뭇한 사람...♡  (0) 2010.04.25
풀꽃 - 나 태주 -   (0) 2010.04.25
어느날 문득/정용철  (0) 2010.04.24
김용택 - 그랬다지요 -  (0) 2010.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