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누군가에게는

푸르른가을 2011. 4. 21. 10:07

 

누군가에게는 작고 하찮은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진심으로 간절한 것이 될 수 도 있다는 ......

 

 샛노랗고 맛있는 꼬맹이 참외를 세개나 깍아서 먹고(14일에 주문해서 19일에 받었는데,싱싱하고 맛있어서, 기다렸던 날보다 더 빨리 먹어 버리게 생겼다 ) 

밥까지 먹고 나니, 포만감과 더불어 커피가 무지 땡기는 아침이다.

3일만 참자~ ㅎ

3일만 참으면 맛있는 커피를 먹을 수 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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