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주제 중 한가지 주제를 선택하셔서 본인의 블로그에 글을 작성해주세요.
1. (행사 참여자) 삼성전자 홍보관에 방문해보니..
- 특강 2강 행사에 참석해주신 분들이 선택할 수 있는 주제입니다.
행사에 일찍 오셔서 홍보관을 둘러보시고 즐기고 사진도 찍어주신 분들의 입답과 리뷰가 기대됩니다!
2. 파워블로거 ‘문성실’의 블로그 성공기 이랬다!
- 특강 2강 '파워블로그, 파워블로거'에서 소개된 '문성실'님의 성공기, 잘 들어보셨나요?
새.블.아 수강생 한분 한분께 색다르게 다가왔으리라 생각됩니다.
자신만의 독창적인 해석과 시각으로 블로그 성공기를 리뷰해주세요.
3. 특강 2강을 듣고, 나의 멘토 ‘파워블로그’를 소개해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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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를 해야 하긴 하는데,
강의는 재밌게 듣고 왔는데, 왜 도통 숙제가 손에 잡히지를 않는지....
어쨌든 제출해야 하니까, 제출 마감 시간 되기 전에 시작부터 해봐야겠다.
3가지 중에서 1가지를 선택 하라고 했는데,
1. 첫번째 : 과제를 못하는 이유 :
좀 서둘러서 갔어야 하는데, 시간 딱 맞춰서 도착하는 바람에,
그것도 3번 출구에서 내려서 지하로 내려가서 찾아 헤매고 올라 갔는데
위에서도 도통 모르겠는거다. 다목적홀 찾아서 3만리 하다가 (좀 오버인가? )
어쩌다 어쩌다 찾아 헤매 들어갔는데, 그나마 강의가 시작 전이어서 다행!
어쨌든 말이 길어졌지만, 이래서 첫번째 과제는 패스해야만 한다.
2. 두번째 : "문성실님의 성공기" 에 대해 리뷰를 하라는데,
오프라인 특강 다녀온 후 이분 저분 후기 올라 오길래, 클릭했다가 다음에 있는 문성실님 블러그 를 가서 봤다.
물론, 네이버에 블러그 (문성실님 블러그)가 있다는것은 강의를 통해서 알았지만,
다음 블러그는 별로 관리를 안하시는지 조금 썰렁했다.
그러고 나서는 또 다른분들의 리뷰만 보다가 엄두도 못 보내고 며칠을 보내고 나서야
오늘 과제를 해볼까 하고 맘을 먹고
우선 네이버에 가서 문성실을 쳤더니 인물정보란에 이렇게 뜬다.
"문성실의 맛있는 밥상""문성실 닷컴" 이 뜨길래 블러그 인가 보다 하고 클릭해 봤더니 해맑게 웃고 있는 그녀와 아이들이 반겨주는 대문이 보인다.
이번 오프라인 특강을 듣지 않았다면, 그냥 "멋진 분 이시다". 하고 말었을텐데,
쌍둥이 둘 키우면서 지금의 자리에 우뚝 서게 된것들이 거저 얻어지게 된것들이 아니란걸 특강을 통해 알고 있었기에,
같은 주부로서 난 뭔가 싶기도 하고, 37살, 당차 보이는 그녀의 모습이 존경스러워 보이기까지 하다.
그냥 그 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고 , 블러그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꿈과 열정을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발전하는 모습 ,
그 발전된 모습을 자신만의 것이 아닌, 사람과 사람사이의 나눔과 소통의 수단으로 접목 시킨 그녀.
진정한 파워 블러거가 아닐까 싶다.
문성실님은 1세대부터 차례 대로 단계를 거쳐 지금의 4단계에 이르러 계시지만,
지금의 내 블러그 상태는 사소한 내 개인의 일기장에 불과한 1세대에 위치해 있다.
하지만, 난 솔직히 4세대까지의 욕심은 없다.
그냥,
지금처럼, 나만의 소중한 공간으로 채워가고 싶고,
조금 더 욕심을 낸다면,
좋은 사람들과
서로의 일상을 살짜기 엿보면서 마실 다니는 기분으로 그렇게 이웃 블러그에 나들이 하고 싶고,
차츰 차츰 알아가고 있는 블러그 이웃님들도 그런 가벼운 마음으로 내 블러그에 드나들고 그랬음 좋겠다.
문성실 강의 중에 나온 파워블러거에 대한 정의 이기도 하지만,
내가 꿈꾸는 것 이기도 하다.
이 말은 꿈꾸는 다락방을 가진 문성실님의 명언이다.
그녀는 이 명언을 가슴에 담아두고,
늘 큰꿈, 작은꿈들을 꾸면서, 많은 사람들의 롤모델이 되었다.
그렇다면, 지금 당장,
지금 내게 가장 절실한 명언은 무엇일까....
늘 많은 생각들로 뒤죽 박죽 살고 살아온 나.
하지만, 이제부터라도 뭔가 나만의 것을 찾아서 나서 봐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블러그만 시작했을뿐인데....
그 블러그로 인해 인생의 전환점을 갖고 멋지게 살아가고 있는 문성실 그녀!
이제 블러그를 막 시작 하는 우리 새내기들의 든든한 선배가 아닐까 싶다.
성실님 파이팅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멋진 모습, 기대 할게요(^^)
3. 세번째 : 나의 멘토 파워 블러그를 소개 하라고 한다면....
여기 저기 많이 돌아다녀 본것도 아니고, 아직은 아는 사람도 별로 없고,
언제 어디서 봐도 반가울 우리 새블아님들의 블러그와 몇몇 블러그들이 있긴 하지만,
그중에서 굳이 파워블러그를 소개 해 보라고 한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 소리 언니의 블러그
"쥬디와 공주" 의 쥬디언니의 블러그
"쌀점방과 떡자" 의 쌀점방님 블러그
"쉿 가만히 귀기울이면 " 의 한결이님 블러그 를 소개해 드리고 싶다.
네분 다 인생을 멋지게 재밌게 즐기면서 사신다는 공통점이 있고,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관계맺고,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감성을 토대로 한 파워블러거의 조건들을 충분히 갖춘 분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소개를 해본다.
끝으로, 다음에서 하는 교육인데도 불구하고,
다음 사이트에 제한을 두지 않고,
네이버에서 활동하는 문성실님을 강사로 초빙해서 이렇게 좋은 강의를 듣게 해주신 열린 다음사이트에도(삼성) 고마움을 표하고 싶다.
서로 소통하면서 공존 하는 곳 역시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이다!~
이번 특강에 참여 하지 못했거나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삼성전자 블러그를 클릭 해 보는것도 괜찮을것 같다.
거기 가면 좀 더 자세히 나와 있고, 야무지고 또록또록 이쁘게 사회도 잘 봐주시고, 얼굴도 예쁘신 최유미 아나운서도 볼 수 있다.
공감(共感)!
함께 산다는 것은 공감에 있습니다.
공감은 똑같이 느끼는 것만이 아닙니다.
상대방의 느낌까지를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느낌을 무시하거나 자의로 판단하지 않고
그 느낌 그대로를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이때 비로소 서로간의 신뢰가 자라고
그 신뢰 속에 천국도 옵니다.
- 장길섭의《삶은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경험해야 할 신비입니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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