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재 - 별 하나 - 밤새 쉬지 않고 달려온 향기로운 별 하나가 모든 이의 가슴을 아주 평화롭게 적시고 있습니다. 오늘은 문득 그가 보고 싶습니다. ☆ 풍금이 있던 자리 ☆ 2012.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