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 작가님의 글 예쁘다는 말을 열 번 정도 더 하고 싶어요.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얼마나 예쁜지를 잘 모르면서 사는 것 같아요. 나이를 먹으면서 참 좋은 것은 사람들이 얼마나 예쁜지가 보인다는 점인 것 같아요. - 김선우작가- 동감 꾸욱!~ -캔들 플라워- 작가 꽃길따라.. 2010.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