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난 지금...

푸르른가을 2011. 6. 9. 14:09

바나나 1개 먹고, 꼬마 참외 2개를 깍아 먹고,  빠다코코낫을 아그작 아그작 먹는중.....

밥은 안 먹을거니~~

 

2시 30분 두부 간장 소스 뿌려서  먹는중~ ㅎ

 

근데 내일부터 왠 장마?

금시초문이다.@..@

아니 4월말 아니 5월초까지 겨울이더니,

봄은 금방 가버리고,

이제 여름인가 했더만, 왠 장마라니~~

 

비젼센터에서 수강생 모집 하는데,

내가 신청한 과목들은 24명 모집에 60명 육박이다.

접수마감일도 아직 남았는데,

밑져야 본전이다 싶어서  딱 1개만 걸려라 하는 마음으로, 오늘 2가지 추가 해서 3가지나 신청 해 버렸다.

컴퓨터 추첨이니 다 된다는 보장도 없다.

그래도 딱  한가지만이라도 걸려라 제발!~

 

에잇 커피나 마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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