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6월 29일 오전 12:10

푸르른가을 2011. 6. 29. 00:15

저기요~
부탁 한가지만 해도 되요?
꼬~옥 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뭐냐고요?
음......
이 글 보시는 동시에
10초 동안만 환하게 웃어 주실래요?
이렇게요~~
(^──────────^)
어때요? 기분 좋아 지셨죠~~ ㅎ

(ㅋ닭살만쉐~~` 하고 자러 가야지~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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