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6월 24일 오후 08:03

푸르른가을 2011. 6. 24. 20:06

어제 해 놓은 닭볶음에(감자하고 닭살 조금 덜어서) 밥 덜어서 후다닥 먹고 알타리 김치로 입가심~
배부르다.
그래 배부르니 행복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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