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뱃속이 왜 이리 허전하지?
먹을것도 없는데..
감자라도 삶아 먹어 봐?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6월 30일 오전 11:31 (0) | 2011.06.30 |
---|---|
2011년 6월 29일 오후 07:43 (0) | 2011.06.29 |
비의 속삭임 (0) | 2011.06.29 |
2011년 6월 29일 오후 02:26 (0) | 2011.06.29 |
2011년 6월 29일 오후 02:12 (0) | 2011.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