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6월 30일 오전 11:31

푸르른가을 2011. 6. 30. 11:34

아침에 무심코 티브를 켰다가
지름신 강림할뻔 했다.
현영의 "에스라린" 바지
입을 바지도 없고, 네가지에 46,900원이니 그리 비싸지도 않고 입기에는 무난한것 같아서 지를까 말까 하다가 방송 시간이 종료 되어 버리고,
주문해 볼까 하고 자동주문 전화를 눌렀더니 상품코드를 입력하라고 하는데, 상품코드를 알아야 입력을 하든지 말든지 하지>.<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니 안보이고,
에잇 모르겠다.
돈 굳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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