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7월 3일 오후 11:32

푸르른가을 2011. 7. 3. 23:34

몽롱해지는것 보니 이제 슬슬 잠을 맞이할 시간이 됐나 보다.
커피를 오전에 딱 한잔만 마시고 참기를 잘한것 같다.
열두시 전까지는 컴을 끄고 아웃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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