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7월 4일 오후 12:41

푸르른가을 2011. 7. 4. 12:43

뭐 갖고 다니기 싫어하는 애들한테 비 많이 온다고 우산 챙겨 가라고 신신 당부를 해서 둘 다 가져 갔는데,

(근데 참 이상하다. 난 학교 다닐때도 그렇고 뭐 안들고 다니면 허전해 했는데 왜 울 애들은 둘다 귀찮아 하지?)
날씨만 좋다~~ ㅎ
비가 안와서 다행이긴 한데, 다음에 또 비오기 전에 우산 챙겨 가라고 할때 이번 핑계대고 안갖고 가면 어쩌나 싶으네.
애들아~
엄마 양치기 아닌것 알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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