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7월 5일 오후 11:19

푸르른가을 2011. 7. 5. 23:20

저녁에 부추전에 넣은 고추가 은근 매웠나 보다.
계속 속이 아프다.
속 안좋은김에 그냥 커피까지 먹어버릴까..
어쩔까 생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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