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알면 알 수 록 신기하고, 좋은 곳도 많은것 같다.
가보고 싶은 곳이 한군데 더 늘었다.
"우음도"
차편이 불편해서 갈 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딸래미라도 꼬셔서 한번 가볼까? ㅋ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7월 17일 오후 05:54 (0) | 2011.07.17 |
---|---|
2011년 7월 17일 오전 12:14 (0) | 2011.07.17 |
2011년 7월 16일 오후 09:57 (0) | 2011.07.16 |
2011년 7월 16일 오후 02:37 (0) | 2011.07.16 |
2011년 7월 16일 오후 02:00 (0) | 2011.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