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7월 16일 오후 11:25

푸르른가을 2011. 7. 16. 23:27

세상은 알면 알 수 록 신기하고, 좋은 곳도 많은것 같다.
가보고 싶은 곳이 한군데 더 늘었다.
"우음도"
차편이 불편해서 갈 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딸래미라도 꼬셔서 한번 가볼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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