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7월 16일 오후 02:37

푸르른가을 2011. 7. 16. 14:46

미역국 끓여 먹고 조금 남겨둔 미역을
어머님이 만들어 주신 초고추장에
식초를 조금 더 넣고
채썰어 물에 담궈 뒀던 양파랑 깨소금 뿌려서 먹고 있는중~
맛은 그냥 저냥 먹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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