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려서 눈이 쓰라리는 이 야심한 시간에
저지른 나의 만행!
푸석푸석하고 윤기없는 내 머리를 혹시라도 매끄럽게 테라피 해줄까나 싶어서
"주문하기"를 눌러 버렸다!
어쨌든 한건 했으니 일단 잠을 자고,
날이 밝거든 결제를 해야겠다~
모닝커피는 언제나 날 유혹한다니까.@..@
그나마 500원 짜리 쿠폰 다운 받아서 500원 할인 받았다는 것에 위안을 삼고 자야겠다.
오늘 일기 끝.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7월 21일 오후 08:09 (0) | 2011.07.21 |
---|---|
2011년 7월 21일 오후 05:31 (0) | 2011.07.21 |
2011년 7월 17일 오후 05:54 (0) | 2011.07.17 |
2011년 7월 17일 오전 12:14 (0) | 2011.07.17 |
2011년 7월 16일 오후 11:25 (0) | 2011.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