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7월 21일 오후 08:09

푸르른가을 2011. 7. 21. 20:13

어제 밤 늦게 카레 사러 갔다가
슈퍼가  끝나서 헛걸음 하고 그냥 왔다가,
오늘은 나갔다 오는 길에 들러서
카레가루랑 고형분으로된 카레랑 두가지를 사 왔다.
저녁에 해 먹어 보니 초콜렛 조각처럼 자르기 좋게 6등분으로 나눠져 있었고,
지금까지 해 먹었던것 카레 가루 보다 더 금방 녹아서 더 편한것 같다.
근데 가격은 고형분 카레가 조금 더 비싸고,
몸에는 그냥 가루가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고형분으로 만들기 위해 뭔가를 더 넣지 않았을까 하는... ㅎ
성분은 나중에 비교해 봐야지.

얼른 시원할때 똥강아지 병원이나 갔다 와야 겠다~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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