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래미 칫과 충치 치료비 - 20만원 무통장 입금 -
초등학교 1학년 때인가 2학년초인가 마지막으로 가고
이제 가는 것이니
"이" 복 하나는 타고 났나보다.
사실 보면 별로 관리도 안하는것 같은데...... ㅎ
앞으로 두번 정도 더 가면 치료가 마무리 될것 같다. (돈이 두번 더 들어가야 한다는@..@ )
반면 딸래미는 유아때부터 치료 하기 시작해서,
4-5학년 때 까지는 정기적으로 관리 해주다가 (그때까지는 학교에서 해마다 칫과 가서 검진 받아 오라고 하면,
관리 참 잘 했다고 칭찬 받았는데...@..@)
어느날부터 신경 안썼더니
아마 지금쯤 충치가 여러개가 되었을게다.
내일이라도 딸래미도 데리고 가봐야겠다.
나도 가기는 해야 하는데 무서워서 뜸들이고 있는중..(엄마 맞나 몰라..)
이번 여름 방학 중에 딸래미 해줘야 할것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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