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7월 19일 오전 01:28

푸르른가을 2011. 7. 19. 02:32


졸려서 눈이 쓰라리는 이 야심한 시간에
저지른 나의 만행!
푸석푸석하고 윤기없는 내 머리를 혹시라도 매끄럽게 테라피 해줄까나 싶어서
"주문하기"를 눌러 버렸다!
어쨌든 한건 했으니 일단 잠을 자고,
날이 밝거든 결제를 해야겠다~
모닝커피는 언제나 날 유혹한다니까.@..@

그나마 500원 짜리 쿠폰 다운 받아서 500원 할인 받았다는 것에 위안을 삼고 자야겠다.

오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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