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7월 24일 오전 12:45

푸르른가을 2011. 7. 24. 00:45

오늘 오후에 아니 어제 오후에 딸래미랑 다이소에 가서 놀고 온것도 부족해서
지금 "다이소" 몰에 가입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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