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절대로 따가지는 않겠지요?

푸르른가을 2011. 7. 23. 19:22

 

 

 

 

 

 

이렇게 까지 푯말을 써서 부쳐 놨으니, 가을에는 노랗고 예쁜 호박을 볼 수 있겠지요.

나중에 다 익을때까지 저리 있으면 또 사진 찍어서 올려 볼게요.

꼭, 저 호박이 가을을 맞이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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