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7월 28일 오전 11:05

푸르른가을 2011. 7. 28. 11:12

"맥심모카골드"
내 입맛에는 달게 느껴져서 늘 설탕을 남기고 타 먹었는데,
어제 한개 타 먹어봐도,
오늘 한개 타 먹어봐도,
그렇게 많이 달지가 않다.
왜 그렇지?


수프리모도 다 먹고,
작년에 여름용품 들어갈 무렵 마트에서 재고 할인 처분할때 사다 놓은 아이스커피랑 (이것도 너무 많아 친구 나눠 줬고)
어머님이 주신 맥심모카골드 봉지에 든것 100개 짜리,
이렇게 두가지로 올여름 내내 커피타임 할것 같다.
즐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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