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비오는 날

푸르른가을 2011. 7. 27. 20:10

 

 

                     

비젼센터 갔다 오면서 -  옆단지 엄마 차 얻어 타고 오는 차 안에서 찍어 봤어요 -

폭우 때문인지 차 엄청 밀리더군요.

 

아침에 비젼 센터 가는 길에 간이 화장실들이 도로 여기 저기를  돌아  다니더라는...

새벽에 그리 돌아다녔으면 위험했지 싶더라고요.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7월 28일 오전 11:05  (0) 2011.07.28
2011년 7월 28일 오전 10:53  (0) 2011.07.28
2011년 7월 26일 오전 04:08  (0) 2011.07.26
2011년 7월 26일 오전 01:13  (0) 2011.07.26
2011년 7월 24일 오전 12:45  (0) 2011.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