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부터 아니 새벽,
지금까지도 홈쇼핑이 자꾸 유혹한다.
여름의 끝자락이라서 그런가 여름상품들 마지막 세일이니 뭐니 하면서 자꾸 유혹을 하고 있는데,
화면 보면서 나도 모르게,
핸드폰을 찾고,
머리속으로 카드를 잡아 말아 하고 갈등하다 꺼버렸다.
슈퍼나 다녀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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