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8월 4일 오후 10:39

푸르른가을 2011. 8. 4. 22:47

머리부터 발끝까지 씻고 나가서
큰애것 버스 카드 충전하고,
빵집에 들러 빵 사고 들어 왔더니
씻으나 마나 등에 땀이 줄줄이다.
기분도 땀방울 따라 아래로 아래로↓↓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8월 5일 오후 08:17  (0) 2011.08.05
2011년 8월 5일 오후 05:31  (0) 2011.08.05
2011년 8월 3일 오후 01:58  (0) 2011.08.03
2011년 8월 2일 오후 06:08  (0) 2011.08.02
2011년 7월 30일 오후 04:56  (0) 2011.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