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8월 20일 오후 03:38

푸르른가을 2011. 8. 20. 15:39

<<푸른 영혼일 때 떠나라 >> - 노동효 님이 쓰신 글의 제목이라는데,
마음에 들어서 적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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