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8월 22일 오후 02:18

푸르른가을 2011. 8. 22. 14:21

드디어 오늘 작은 애까지 개학!
이제 "뭐먹어"에서 탈출 하려나?
방학 내내 둘이 번갈아 가면서 나만 보면, "뭐 먹어"

암튼, 내가 좋아하는 혼자 놀기 시간이 돌아왔다.
혼자 있는 이런 시간이
가끔은
행복하게도 느껴지고,
그냥, 편안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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