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8월 28일 오후 01:35

푸르른가을 2011. 8. 28. 13:44

오랜만에 즐겨찾기 목록을 열어 보고
맨처음 어느분 블러그를 클릭했는데,
"입력하신 주소의 블러그가 없습니다 " 라고 뜬다.

맘 여겨 봤던 예쁜 꽃이
어느 날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것 같은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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