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8월 28일 오전 11:00

푸르른가을 2011. 8. 28. 11:10

바보..
전에는 그냥 들렸었는데, 요즘 음악이 안들려서 왜 그런가 했더니
블러그 배경음악 플레이어를 설치 해야 하는데 그걸 안했나보다.
클릭해서 압축 풀어서 설치 해 놨더니 좋은 음악 소리가 블러그에, 방안에 울려 퍼지고 있다.
좋다.(^________________^)

 

아무 생각없이 주방에 갔는데,

커피 물이 끓고 있었다.

하마터면 커피 물 또 달일뻔 했다.

아후 이 건망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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