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문자 서비스>

푸르른가을 2011. 8. 29. 14:02

토요일에 안과 갔다가
안경점에 가서 안경 맞춰 두고 왔는데,
그새 까먹고 있었다.

웅~~~하는 문자 소리에 보니.
안녕하세요! 00안경점 입니다. 주문하신 안경이 완성 되었습니다. 방문 부탁드립니다^^
하는 내용을 보는 순간, 감사의 마음이 느껴진다.

이따가 딸래미 오면 찾으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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