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9월 7일 오후 10:32

푸르른가을 2011. 9. 7. 22:40

서늘해진 바람이
내 마음에 조그만 구멍들을 내고 지나가나 보다.
자꾸만 마음이 뒤숭숭
이렇게 이번 가을이 시작 되나 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피 한잔 하실래요(^^)  (0) 2011.09.08
친구의 친구들   (0) 2011.09.08
2011년 9월 7일 오후 08:11  (0) 2011.09.07
에쁜 가을 하늘   (0) 2011.09.07
2011년 9월 7일 오후 07:00  (0) 2011.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