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9월 17일 오전 09:09

푸르른가을 2011. 9. 17. 09:10

아! 바보 >.<
커피 마시고 싶어서 끊는물로 컵 덥히느라 따라 놓고,
커피 꺼내서 그 컵에 바로 부어 버렸다.
내 머리는 3초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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