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국

우럭	체력 회복에 가장 필 요한 단백질이 풍부 하고 육질이 단단해 쫄깃하다.		우럭미역국 1 냄비에 우럭과 파, 마늘, 소금을 넣어 끓인다. 2 국물이 우러나면 우럭을 건져 살만 발라내고 국물을 체에 거른다. 3 냄비를 달궈 불린 미역과 참기름, 국간장을 넣어 볶다가 국물과 우럭살을 넣고 4~5분 더 끓인다.
들깨	산후 피로 회복을 도와주며 변비에도 좋다. 피부가 고와지며 맛이 고소하다.		들깨미역국 1 미역을 불려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2 냄비를 달궈 미역과 참기름, 들깻가루를 넣고 볶다가 멸치국물을 약간 넣는다. 3 국물이 뽀얗게 우러나면 멸치국물을 더 넣고 충분히 끓인다. 다진 마늘을 넣고 국간장으로 간한다.
생합	단백질과 타우린이 풍부해 피를 깨끗하 게 한다. 국물이 시원 하고 감칠맛이 난다.		생합미역국 1 생합을 소금물에 30분 정도 담가 해감을 뺀다. 2 냄비를 달궈 불린 미역과 참기름, 다진 마늘을 넣고 볶다가 멸치국물을 넣고 한소끔 끓인다. 3 생합을 넣고 국간장으로 간한다.
닭가슴살 + 두부	단백질은 풍부하고 지방이 적어 산후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 국물 맛이 담백하다.		닭가슴살두부미역국 1 닭가슴살과 멸치, 다시마, 양파로 국물을 만들고 익은 닭가슴살은 건져 찢는다. 국물은 체에 거른다. 2 냄비를 달궈 불린 미역, 참기름, 다진 마늘을 넣고 볶다가 국물을 붓고 끓인다. 닭가슴살과 깍뚝썰기한 두부를 넣고 한소끔 더 끓인다.
황태	산후조리에 도움을 주는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 하고 해독효과가 뛰어나 다. 깊은 맛이 일품이다.		황태미역국 1 황태포와 멸치로 국물을 끓인다. 2 냄비를 달궈 불린 미역과 황태포, 참기름, 국간장을 넣고 볶다가 국물을 붓고 끓인다. 3 다진 마늘과 국간장으로 간한다.

다음 미즈맘  맘스앙팡 기사에서 에서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