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친구가 목 (어깨 부분)이 담결린 같다고 아파 하면서
침맞고 병원도 다니고 하면서 나보고도 조심 하라고 하더니,
오늘 아침부터 나도 이상하다.
의자에 앉았는데, 조금 있다가 갑자기 ......
오늘 자고 일어나면 괜찮으려나..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10월 10일 오전 01:39 (0) | 2011.10.10 |
---|---|
2011년 10월 9일 오후 07:11 (0) | 2011.10.09 |
2011년 10월 8일 오후 10:30 (0) | 2011.10.08 |
2011년 10월 8일 오후 10:24 (0) | 2011.10.08 |
2011년 10월 8일 오후 09:37 (0) | 2011.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