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10월 9일 오후 02:10

푸르른가을 2011. 10. 9. 14:16

얼마전부터 친구가 목 (어깨 부분)이 담결린 같다고 아파 하면서
침맞고 병원도 다니고 하면서 나보고도 조심 하라고 하더니,
오늘 아침부터 나도 이상하다.
의자에 앉았는데, 조금 있다가 갑자기 ......
오늘 자고 일어나면 괜찮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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