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쭉한 단호박 종류인데, 눈으로 봐서는 얼마나 작은애 인지 모르실듯 해서 중간 접시에 담아 봤습니다
노랗게 익은 큰 호박은 형님이 찍으라고 하셨는데, 어쩌다 보니 못 찍었네요. ㅎㅎ(그 호박은 형님이
따오자 마자 찜~해놓고 갖고 가셨답니다. - 호박 빼고는 아주버님도 줄 수 있다는 형님.. ㅎ)
애기 호박이라서 속도 아직 여린것이 버석버석 하긴 했는데, 썰어서 꽃게탕에 쏘옥 ~~
형님이 맛있게 끓여 주신 꽃게탕 사진은 식구들 다 모여서 쑥스러워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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