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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음식쓰레기 줄이기 22가지 아이디어>

푸르른가을 2010. 7. 3. 12:27

<음식쓰레기 줄이기 22가지 아이디어>

 

 

-1. 쇼핑 전 구입할 식품을 미리 메모해 충동구매를 막는다.

-2. 필요한 양만 사고 포장이 작은 제품을 구입한다.

-3. 1~3일 혹은 일주일의 식단을 짠다.

-4.  식단에 따라 필요한 식품 재료와 양을 결정한다.

-5. 보관중인 식품 재료의 종류와 양을 파악해 중복구매를 피하고, 버리는 일이 없도록 한다.

 

-6. 가족의 식사량을 파악하여 적정량만큼 조리한다.

-7. 계량컵, 저울 등의 사용을 생활화한다.

-8. 음식을 남기지 않는 식사습관을 가르친다.

-9. 반찬가지 수를 줄인다.

-10. 푸짐한 상차림보다 먹는 양을 우선하는 생활습관을 기른다.

 

-11. 구입한 야채는 신선할 때 다듬어 버리는 부분을 줄인다.

-12. 냉장고를 자주 점검해 썩어서 버리는 음식이 없도록 한다.

-13. 채소는 씻기 전에 벗긴다. 젖은 쓰레기를 줄일 수 있어서 쓰레기 부피도 줄어든다.

-14. 배추 겉잎은 끊는 물에 데쳐 냉동실에 넣어 우거지로 쓴다.

-15. 채소 뿌리, 줄기, 잎 등은 끓여 액체조리료로 쓴다.

 

-16. 야채 자투리를 볶음밥, 찌개, 튀김 등의 재료로 사용한다.

-17. 과일 씨방 부분은 모아두었다가 과일 차로 끓인다.

-18. 과일, 야채 쓰레기는 땅에 묻어두었다가 화분 거름으로 쓰거나 말린 후 버린다.

-19. 찬밥은 팬에 얇게 편 상태로 데워 누룽지를 만들거나 식혜를 만든다.

-20. 음식 찌꺼기는 최대한 짜서 수분을 없앤다.

 

-21. 봉투에 담을 때 물기가 남아 있다면 헌 신문지로 싼다.

-22. 다 쓴 기름을 버릴 때는 쓰고 난 티슈나 키친타올로 닦아 버린다.

 

           절대 하수구에 버리면 안된다.

출처 : 정리의 달인
글쓴이 : 정리정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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