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11월 16일 오후 11:22

푸르른가을 2011. 11. 16. 23:31

난 역시 청개구리다
일찍 자도 되는 날에는 죽어라고 잠이 안오더니,
좀 늦게까지 안잤으면  싶은 오늘같은 날에는
커피를 세잔 마셨어도 잠이 쏟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