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12월 8일 오후 01:05

푸르른가을 2011. 12. 8. 13:08

아는 친구네에서 콩물 끓이고 난 콩을 가져다 놓은 것이 있어서
콩자반을 했더니 조금 짜다!
밑바닥에 남은 간장을 다 부어 버렸더니
콩에 비해 너무 많이 부었나 보다. ㅋ
애들도 한번씩 먹어 보더만,
다 짜단다. ㅋ
밥에다 먹으면 괜찮을 거라고 위안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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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을 하려고 했는데...

간장을 빼니 간이 딱 맞아서 맛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