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아침마당에서 혜민스님의 말씀

푸르른가을 2012. 6. 14. 11:29

* 혼자 있는 것 보다 다른 사람하고 만나서 교감을 나누는 것이 행복도를 높여준다.

* 나만이 겪는 외로움도 다 같이 겪고 있다.

* 사랑한다는것은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는 것이다.

* 미워하는 사람을 가슴에 담고 미워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마음속에 미워하는 사람을 담고 그리워하면서 닮게 된다.

   용서하라.

 

 

왔다 갔다 하면서 들은 몇가지 얘기들,

 핸드폰에 메모 해 놨다가 옮겨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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