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배고프면 일찍 일어날까......
얼마나 보고프면 한걸음에 달려갈까.......
얼마나 사무치면......
-----(산사랑님이신가@..@)글에 동감해서 퍼와서 조금 더 해봄---- ㅎ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딸래미 학교 공개 수업 내용 중에서... (0) | 2011.06.02 |
---|---|
나도 모르게.. (0) | 2011.06.01 |
자라보고 놀란 가슴....... (0) | 2011.05.30 |
엄마.... (0) | 2011.05.28 |
커피 얘기 (0) | 2011.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