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은 생각하고 있어도 그립고 사랑하는 사람은 앞에 있어도 보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은 꿈속에서도 그립고 사랑하는 사람은 함께 걸어도 보고 싶다.. 담고 살아도 그립고 담겨 살아도 보고 싶은 당신... ☆ 풍금이 있던 자리 ☆ 2010.04.10
사랑이란 계절과도 같은것!~ 사랑이란 계절과도 같은것!~ 그냥 찾아와서 인생을 지겹지 않게 치장할 뿐인것.... 사랑이라고 부르는 순간... 스스로 녹아버리는 얼음조각... -츠지 히노타리 "안녕, 언젠가 중에서 ☆ 풍금이 있던 자리 ☆ 2010.04.10
버스가... 버스가 오기를 기다립니다. ....오지 않습니다. 오늘도 버스가 오기를 기다립니다. ...오늘도 오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이곳은 버스정류장이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난 오늘도 이곳에서 버스를 기다립니다. 결코 오지 않을것 같은 사랑이지만... 세상 사람들이 안된다고 비난하지만 언젠가는 나 하나.. ☆ 풍금이 있던 자리 ☆ 2010.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