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

푸르른가을 2011. 6. 21. 00:47

 

-그냥 내가 나를 달래 보는 놀이?-

 

초저녁부터 기분이 꿀꿀했는데,  쭈욱 안좋다.

맘이 안편하다.

많이 안 좋으셔서 내일 아버님 모시고 CT 촬영하러 간다는데,

"같이 갈까" 했더니 새벽 5시에 가야 한다고 혼자 다녀오겠단다.

아버님, 제발.. 많이 아프지 마세요.

부디 조금이라도 건강 해지셨으면 좋겠어요.

꼭 그렇게 되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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