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6월 23일 오후 02:21

푸르른가을 2011. 6. 23. 14:23

마트갔다가 막 집에 왔다.
배고프고 기운 없다. @..@
난 밥심으로 사는 아줌마!~
딸래미 먹으라고 사온 홈런볼을 한봉지 꺼내어 게눈 감추듯 먹어 버렸다. ㅎ
울 똥강아지 삑삑이 사왔더니 좋은가보다.
삑삑 눌러대고 있다.
맨날 봉지에서 꺼내줬는데, 니가 꺼내 봐라 하고 봉지째 던져준 이 심술쟁이 못된 엄마!~ ㅋ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6월 24일 오후 11:59  (0) 2011.06.25
2011년 6월 24일 오후 08:03  (0) 2011.06.24
2011년 6월 23일 오전 11:44  (0) 2011.06.23
2011년 6월 23일 오전 10:55  (0) 2011.06.23
2011년 6월 23일 오전 07:18  (0) 2011.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