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6월 23일 오전 11:44

푸르른가을 2011. 6. 23. 11:45

배아프다잉 ㅜ.ㅜ
며칠에 한번 가면 잘 가는 사람인데,
오늘은 아침부터 배가 살살,
벌써 두번째 다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