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품을 버리고 들어 오려고 하는데, 현관 앞에 청개구리가 폴짝 뛰는게 보였다.
반가운 마음에 사진이라도 한장 찍어 두고 싶었는데,
핸드폰은 용량이 꽉 차 있고,
디카는 집에 있고,
아쉬워 하면서 "잘가라" 말만 하고 그냥 들어 왔다.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얼른 자야겠다.
오잉? 일찍도 아니네..... 시간이 벌써...
표야님은 뭐하시려나..
가서 슬쩍 몰래 한번 훔쳐 보고 자러 가야겠다.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_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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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잘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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