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아프도록 따가운 날에는
비가 끝도없이 쏟아지는 날에는
휘날리는 깃발처럼 기쁜 날에는
떠나가는 기차처럼 서글픈 날에는
난 거기엘 가지 파란 하늘이 열린 곳
태양이 기우는 저 언덕 너머로
난 거기엘 가지 초록색 웃음을 찾아
내 가슴 속까지 깨끗한 바람이 불게
길고 긴 겨울밤 그대의 한숨
오늘따라 창밖엔 아침이 더디오네
복잡한 이 마음을 텅 비울수 있다면
좋은 시간들을 너와 많이 나눌텐데
난 거기엘 가지 파란 하늘이 열린 곳
바람이 지나간 저 언덕 너머로
난 거기엘 가지 초록색 웃음을 찾아
내 가슴 속까지 따뜻한 사랑을 느끼게
비가 끝도없이 쏟아지는 날에는
휘날리는 깃발처럼 기쁜 날에는
떠나가는 기차처럼 서글픈 날에는
난 거기엘 가지 파란 하늘이 열린 곳
태양이 기우는 저 언덕 너머로
난 거기엘 가지 초록색 웃음을 찾아
내 가슴 속까지 깨끗한 바람이 불게
길고 긴 겨울밤 그대의 한숨
오늘따라 창밖엔 아침이 더디오네
복잡한 이 마음을 텅 비울수 있다면
좋은 시간들을 너와 많이 나눌텐데
난 거기엘 가지 파란 하늘이 열린 곳
바람이 지나간 저 언덕 너머로
난 거기엘 가지 초록색 웃음을 찾아
내 가슴 속까지 따뜻한 사랑을 느끼게
#. 나중에 내 폰에 칼라링이나 벨소리를 삽입 한다면, 해보고 싶은 곡이다.
잔잔하고, 맑고 고운 느낌의 곡.
'음!~ 音!~fe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인터뷰] ‘마로니에 프렌즈’ 마로-파라 “만난 지 3일 만에 사귀고, 17년 열애 끝 결혼해요” (0) | 2011.08.13 |
---|---|
지예 - 엄마 말해줘요 - (0) | 2011.08.06 |
롤러코스터 - 비오는 이른 새벽 자장가 - (0) | 2011.07.05 |
시와 - 작은 씨 - (0) | 2011.07.04 |
박신양,정인 - 들리나요 - (0) | 2011.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