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7월 14일 오후 10:27

푸르른가을 2011. 7. 14. 22:34

===이 좋은 음악이 울려 퍼지게 해주신 고마운 분께 === 
                                      

 앗!

나의 블러그에 음악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선물 받기도 있는 거구나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고맙습니다. (__)

 


선물 달라는 뜻이 아니었는데,
나중에 핸드폰에 넣으려고 메모 해둔건데, 세심하게도 보시고
이렇게 선물을 보내 주셨네요~
늘 잘 들을게요.
그리고 늘 잘 간직하겠습니다~